에일리 전국투어 콘서트의 연출을 맡은 노성일 감독이 “백스테이지 현장에 온 걸 환영해요”라며 스태프에게만 부여되는 스티커를 나눠줬죠. 스태프 스티커가 있어야 공연장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거든요. “원래 리허설할 시간이지만, 코로나19 ...
최근에는 원자력연구원 출신의 박현숙 박사를 새 연구소장으로 앉혔다. 노성일 이사장은 "그동안의 연구과정에서 잘못된 행위를 한 연구원들을 교체했다"면서 "현재로서는 연구가 중단된 상태지만 앞으로 사비를 들여 지속적으로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할 계획 ...